전국일주 준비겸 라이딩 부츠 구매를 하려고 열심히 이베이 직구와 국내 구입을 재보다가 결국 국내 구입을 선택했다.
구매하고자 하는 부츠는 SIDI 스텔스
처음에는 자켓과 장갑이랑 맞추려고 알파인스타 부츠를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막상 찾아보니 알파인스타 부츠도 별로인것 같다.
그래서 제일 무난하다 싶은 시디 부츠를 구매하기로 했다.
뭐 목표를 정하고나니 이제 어디서 살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바튜매를 통한 중고 거래, 이베이 직구 그리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새상품, 총 3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중고 매물을 먼저 쭉 살펴봤는데 일단 내 사이즈가 없다. 그렇다고 몇일동안 잠복해서까지 구매하고 싶지 않았는다.
그 이유는 첫째로 중고치고 너무 비싸다. 1년된 제품이 35만원 전후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깔끔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확실히 중고구매를 접게된 이유가무좀 없어요라는 글을 보고..
아무튼 이베이 직구와 국내 구입을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이베이 직구 메리트가 떨어졌다.
새상품의 경우 약 317달러 그리고 배송비 30달러를 합쳐 약 350달러인데, 환율 1162를 계산해보면 40만원대이고 관세까지 생각해보면 45만원정도 비용이 들게된다.
그런데 국내에 이미 44만 5900원에 새상품을 팔고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않고 바로 구매~
정말 마지막까지 검정색과 흰색중에 고민을 했는데, 예전 알파인스타 흰색 부츠를 신을때 때타고 라이딩중에 긁히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 그냥 무난하게 검정색으로 구매했다.
이제 조용히 택배기사님을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구매하고자 하는 부츠는 SIDI 스텔스
처음에는 자켓과 장갑이랑 맞추려고 알파인스타 부츠를 구매할까 고민했지만, 막상 찾아보니 알파인스타 부츠도 별로인것 같다.
그래서 제일 무난하다 싶은 시디 부츠를 구매하기로 했다.
뭐 목표를 정하고나니 이제 어디서 살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바튜매를 통한 중고 거래, 이베이 직구 그리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새상품, 총 3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중고 매물을 먼저 쭉 살펴봤는데 일단 내 사이즈가 없다. 그렇다고 몇일동안 잠복해서까지 구매하고 싶지 않았는다.
그 이유는 첫째로 중고치고 너무 비싸다. 1년된 제품이 35만원 전후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깔끔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확실히 중고구매를 접게된 이유가
아무튼 이베이 직구와 국내 구입을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이베이 직구 메리트가 떨어졌다.
새상품의 경우 약 317달러 그리고 배송비 30달러를 합쳐 약 350달러인데, 환율 1162를 계산해보면 40만원대이고 관세까지 생각해보면 45만원정도 비용이 들게된다.
그런데 국내에 이미 44만 5900원에 새상품을 팔고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않고 바로 구매~
정말 마지막까지 검정색과 흰색중에 고민을 했는데, 예전 알파인스타 흰색 부츠를 신을때 때타고 라이딩중에 긁히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서 그냥 무난하게 검정색으로 구매했다.
이제 조용히 택배기사님을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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