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SEYE H360 HALO
구매한지 2년 2개월이 넘었지만 이제서야 쓰는 개봉기
당시에는 저렴한 수냉 쿨러의 심리적 안정성 확보가 안되었던 시점이라 그렇게 크게 흥하지 않았던 때
NZXT나 커세어를 써본 입장으로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물론 혹자는 공랭 끝판왕 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공랭 끝판왕 가격이나 부피등을 감안하면 가성비 3열 수냉을 못이긴다.
요새는 쿨러마스터나 3RSYS, 존스보 등의 제품을 많이 쓰는것 같다. 구매시에 최대한 누수에 대한 피해보상책이 잘 마련된 업체를 선정해서 구매하자.
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로는 NZXT나 커세어와 비슷비슷하고 풍량도 센편이다. 그리고 2년 넘게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 대신 3열이라 위로 달기에는 힘들고 나는 전면 흡기로 설치했다. (케이스를 잘 보고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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