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라우트 66
한적한 곳에 위치해 주차 고민이 없고,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않아 가족단위로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 3.4 먹어볼만 하다.
강렬한 맛에 익숙해진 나는 오히려 토미하우스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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